저번에 구매하고 오랫만에 재구매 했네요. 아이가 복숭아 잼이 먹고 싶다해서 구매했어요. 예전에 복숭아잼 구매 했을 때 맛이 밍밍하다 생각됐었는데 요새 다이어트 하는 중이라 간을 세개 안 먹었더니 딱 좋단 생각이 드네요.